4040은 하나의 과정 중 목표이지 그게 김도영 포지션을 하나 포기할만큼 가치있냐?하면 의문 달리잖아 지향점은 최대한 실링 다 터트리며 잘 크는거지 4040 이 도영이의 모든건 아니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