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때 말도 안되게 멀리 가는 타구 수빈이한테 잡아달라고 손가락 들었었자나ㅠ
자선야구보는데 수빈이가 투수고 중견수 철원이가 중견수 앞 땅볼 1루 송구해서 주자잡아주니까 수빈이가 웃으면서 따봉날리는데 그거 보고 내가 슬퍼졌어ʕつࡇ˂̣̣̥ ʔ
경기때 말도 안되게 멀리 가는 타구 수빈이한테 잡아달라고 손가락 들었었자나ㅠ
자선야구보는데 수빈이가 투수고 중견수 철원이가 중견수 앞 땅볼 1루 송구해서 주자잡아주니까 수빈이가 웃으면서 따봉날리는데 그거 보고 내가 슬퍼졌어ʕつࡇ˂̣̣̥ 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