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감독 찾았는데 중간에 엎어진거 같음
김태우 피셜 22일까지 2군감독 아직 확정 안됐대
덧붙여 올해 중반부터 1군 코치 권한은 프런트한테 갔고
배영수 2군 내린게 프런트라고함 이숭용은 반대했대 ㅇㅇ 팬들 잘못알고 있는 부분이라고
경헌호 코치 지난해부터 데려오고싶었는데 엘지에서 놔주지 않았고
강병식은 팬들은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데 선수들이 선호한대 소통도 잘되고 신뢰를 얻는부분이 있다고 ㅇㅇ 프런트는 강병식이 본인 색깔 더 내주길 바람
이명기는 김재현 픽
1군 보조코치는 이숭용이 선택할 권한있었는데 오준혁이 많이 발전했다는게 이숭용 생각
보조코치는 선수들 매커니즘에 손을 안대고 그냥 도와주는 역할이래. 밤늦게 연습하고싶은 선수있으면 티 올려주고 영상편집해서 선수들이랑 얘기하는 역할이 우선. 때문에 에너지가 있는 젊은 사람이 필요하다.
이명기 아직 코치경험없으니 2군 메인 타격코치는 외부에서 경험있는 사람이왔으면 하는게 이숭용 바램
이명기 본인도 바로 메인하기엔 부담스러워하는 입장. 지금 강병식이랑 같이 하면서 배우는게 재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