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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895	잡담	두산) 비시즌 시작하고 nn번째 정수빈 사랑 다짐중....	18:55	17
893894	잡담	두산) 나 근데 첫 입덕하던 경기(패ㅠㅠ)에서 너무 잘하던 선수 있어서 그 선수 미워!! 이랬는데 친구가 그런 나쁜 말 하면 안 된다고 해서 내가 뭐 그냥 밉다고마 했는데 ㅠㅠ 이랬는데 앞에 그 선수 유니폼 입은 분이 있었어 ㅠㅠ 3	18:53	82
893893	잡담	두산) 와 근데 진심 아이돌미 있다 2	18:53	90
893892	잡담	두산) 오늘 시상식 사진들 이제야 봤는데 정수빈 뭔데 진짜 요아정	18:53	17
893891	잡담	두산) 민석이가 3번 달거같다는 틧 봤는데 그럼 재석이가 52번이겠다 ㅋㅋㅋㅋㅋㅋ 2	18:51	77
893890	잡담	두산) 빈이 오늘 팬분이 선물주신 구두 신고갔네ʕ ◔ᴗ◔ʔ 13	18:48	158
893889	잡담	두산) 아니 은우 신발 한 짝 어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ꉂꉂʕᵔᗜᵔ*ʔ ꉂꉂʕᵔᗜᵔ*ʔ 5	18:48	155
893888	잡담	두산) 근데 우리 타이밍 좋게 양만두 단관한 것 같앸ㅋㅋㅋㅌㅋㅋㅋㅋ 1	18:45	86
893887	잡담	두산) 크보가 만든 쉥이랑 창기슨슈 영상은 감동적이엿다 2	18:45	65
893886	잡담	두산) 김택연은 "나의 열아홉은 꿈만 같았다. 서울시리즈부터 시작해서 국제대회까지 시즌 전 상상했던 것과는 반대였다. 1군에서 내 공이 통할지에 관한 물음도 많았기에 꿈만 같은 시즌이었다" 1	18:43	68
893885	잡담	두산) 이미 늦었지만 올해 뉴비 입덕경기도 말할래 ʕ ◔ᴗ◔ʔ 2	18:42	35
893884	잡담	두산) 두산 측은 "케이브는 최근 3년간 영입리스트 최상단에 올려 놓은 선수다. 일본에서도 관심을 표명한 구단이 최소 2개인 것으로 파악했다"고 얘기했다 3	18:41	95
893883	잡담	두산) 택연이 내년 목표는 세이브왕이래 7	18:38	122
893882	잡담	두산) 조수행은 "창기와도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며 "이런 날이 있을 거라곤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다. 창기는 너무 빨리 타이틀을 받기 시작했고, 난 계속 뒤에서 지켜보기만 했다. '나도 저런 날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같이 받게 돼 너무 기쁘다"고 했다 14	18:37	183
893881	잡담	두산) 유니폼 세 개 다 주면 어떡하지 4	18:36	170
893880	잡담	두산) 갑자기 수빈 수행 마킹하고싶다	18:32	39
893879	잡담	두산) 이제 왔는데 용타 어떤 분이시당가 5	18:30	134
893878	잡담	두산) 새삼 이번 시즌 생각하니까 마케팅 제대로 해서 너무 좋았다 1	18:22	66
893877	잡담	두산) 택연아 신인왕 받으면 릴스 찍기로 한거 나 기억한다ʕ ◕ ᴥ ◕ ʔ 1	18:16	86
893876	잡담	두산) 케이브 선수 수비주루 꽤괜인거 같은데 국내 선수들 외야 경쟁 터지겠다	18:15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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