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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1513	잡담	두산) 그라운드 밖에서는 여전히 풋풋한 신인이다. 김택연은 "내 이름을 부르기 전, 역대 신인왕 선배님들의 자료 화면이 지나가던 순간 정말 많이 긴장했다. '내가 이렇게 떨리는 느낌을 언제 받아봤나' 싶을 정도였고, 프로 데뷔전 등판보다 더 떨렸다"며 "올해 여러 가지 좋은 일이 있었는데, 신인상을 받은 이 순간이 가장 많이 기억날 것 같다"고 쑥스럽게 웃었다.	17:07	0
5431512	잡담	(๑𐐃ᴗ𐐃๑)✧ 또잉군 구두는 백구두는 아니지?	17:07	0
5431511	잡담	솔직히 용병풀 안 좋다 안좋다 하긴 하는데 노오력을 하면 안 될 게 없는 듯 1	17:07	28
5431510	잡담	기아) 미친 호랑이 1	17:07	74
5431509	잡담	키움) 팬들 마음 달래기용 퐈를 사던지......... 팬페를 하던지.......	17:06	25
5431508	잡담	기아) (올해) 최연소 기록의 마무리가 최연소 야수mvp라니	17:06	47
5431507	잡담	두산) 지금부터 노력하면 내년 3월에는 새로 태어날수도있잖아	17:06	31
5431506	잡담	두산) 이승엽도 경기 복기 하면서 24 시즌 이승엽과 좀 멀어지길 3	17:06	58
5431505	잡담	두산) 내년 용병들 이느낌 엥??? 님 왜오심..? 1	17:06	19
5431504	잡담	이러면 확실히 도영군이 신랑같지 4	17:06	129
5431503	잡담	심판상 받으신분 ㄹㅇ초면이라 신뢰도 급상승	17:06	15
5431502	잡담	두산 용투 선생님 약간 그 쿠쌤미 있다	17:05	25
5431501	잡담	두산) 비시즌에 갑자기 깨우침을 얻어서 정상운영하길 바랄뿐 1	17:05	32
5431500	잡담	두산) 엥 우리 또 언제 단관해? 1	17:05	49
5431499	잡담	신랑택연군 신부김도잉 주례 흐구옌 3	17:05	235
5431498	잡담	기아) 준비는 하지 않았지만 입고 싶은 색상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305 7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baseball/3502138892 7. 무명의 더쿠 2024-11-26 16:58:20 금도영 ^ᶘ=◔ᴗ◔=ᶅ^ 3	17:05	127
5431497	잡담	두산) 이승엽이랑 곰모때 화해할뻔했는데 어제 단관으로 다시 ㅈㄴ멀어지심	17:05	53
5431496	잡담	두산) 엽다닥은 엽떡닭볶음탕이 떠오르는 이름이지 닭발이나	17:04	12
5431495	잡담	1. 무명의 더쿠 2024-11-26 17:02:56 미남 한명 들어온다고 미남구단 되는거 아닙니다	17:04	81
5431494	잡담	두산) 주말에 단관하면 다시 감독이랑 멀어져 걱정마 - 총대덬 22	17:04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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