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일정 마무리된 시점부터 롯데에서 정철원 요청(현장 강력요청), 트레이드 카드 맞춰보다가 2:3 확정

두산은 김민석이 메인카드

한달반 이상 트레이드 논의 롯데가 외야카드 2명 맞춰줄 수 있다고 하면서 속도가 붙음

롯데: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트레이드

올해 불펜, 유격수 공백있었다 - 전민재 선수도 만족하는중

정철원선수 올해 부족했지만 가진게 좋은선수다 볼 각도 등 체크 완료 괜찮다고 판단

두산 외야 뎁스 걱정해소

누가 win 인가 이번 트레이드는 한쪽으로 쏠리지 않았다고 판단

롯데는 조세진 제대했고 불펜 보강위해 쓸수있는 카드 최대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