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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1779	잡담	두산) 그라운드 밖에서는 여전히 풋풋한 신인이다. 김택연은 "내 이름을 부르기 전, 역대 신인왕 선배님들의 자료 화면이 지나가던 순간 정말 많이 긴장했다. '내가 이렇게 떨리는 느낌을 언제 받아봤나' 싶을 정도였고, 프로 데뷔전 등판보다 더 떨렸다"며 "올해 여러 가지 좋은 일이 있었는데, 신인상을 받은 이 순간이 가장 많이 기억날 것 같다"고 쑥스럽게 웃었다.	17:07	0
10901778	잡담	(๑𐐃ᴗ𐐃๑)✧ 또잉군 구두는 백구두는 아니지?	17:07	1
10901777	잡담	솔직히 용병풀 안 좋다 안좋다 하긴 하는데 노오력을 하면 안 될 게 없는 듯 1	17:07	32
10901776	잡담	기아) 미친 호랑이 1	17:07	79
10901775	잡담	키움) 팬들 마음 달래기용 퐈를 사던지......... 팬페를 하던지.......	17:06	25
10901774	잡담	기아) (올해) 최연소 기록의 마무리가 최연소 야수mvp라니	17:06	47
10901773	잡담	두산) 지금부터 노력하면 내년 3월에는 새로 태어날수도있잖아	17:06	31
10901772	잡담	두산) 이승엽도 경기 복기 하면서 24 시즌 이승엽과 좀 멀어지길 3	17:06	59
10901771	잡담	두산) 내년 용병들 이느낌 엥??? 님 왜오심..? 1	17:06	21
10901770	잡담	이러면 확실히 도영군이 신랑같지 4	17:06	130
10901769	잡담	심판상 받으신분 ㄹㅇ초면이라 신뢰도 급상승	17:06	15
10901768	잡담	두산 용투 선생님 약간 그 쿠쌤미 있다	17:05	25
10901767	잡담	두산) 비시즌에 갑자기 깨우침을 얻어서 정상운영하길 바랄뿐 1	17:05	33
10901766	잡담	두산) 엥 우리 또 언제 단관해? 1	17:05	49
10901765	잡담	신랑택연군 신부김도잉 주례 흐구옌 3	17:05	242
10901764	잡담	기아) 준비는 하지 않았지만 입고 싶은 색상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305 7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baseball/3502138892 7. 무명의 더쿠 2024-11-26 16:58:20 금도영 ^ᶘ=◔ᴗ◔=ᶅ^ 3	17:05	129
10901763	잡담	두산) 이승엽이랑 곰모때 화해할뻔했는데 어제 단관으로 다시 ㅈㄴ멀어지심	17:05	53
10901762	잡담	두산) 엽다닥은 엽떡닭볶음탕이 떠오르는 이름이지 닭발이나	17:04	12
10901761	잡담	1. 무명의 더쿠 2024-11-26 17:02:56 미남 한명 들어온다고 미남구단 되는거 아닙니다	17:04	81
10901760	잡담	두산) 주말에 단관하면 다시 감독이랑 멀어져 걱정마 - 총대덬 22	17:04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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