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브X더쿠] 드덕들을 위해 웨이브가 개발한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이벤트🔥 feat. 뉴클래식 프로젝트 778	11.22	51,98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99,0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15,2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887,73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73,025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307,89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72,0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5430149	잡담	두산) 아 김택연 오늘 넘 귀여운데..	13:12	0
5430148	잡담	두산) 아 수빈이 수행이 빈이 택연이 놀리고싶다	13:12	0
5430147	잡담	보타이 한 우리 택연이 좀 봐 ₊‧✩•.˚⋆ʕ ⸝⸝ᵒ̴̶̷ Ⱉ ᵒ̴̶̷⸝⸝ ʔ⋆˚.•✩‧₊ 1	13:12	23
5430146	잡담	두산) 택연이 이거 쫌 잘나왔다 ʕ ◔ᴗ◔ʔ 1	13:12	28
5430145	잡담	기아) 예상했던 그대로였다. KIA 타이거즈의 12번째 우승이 확정된 뒤 가장 많은 눈물을 쏟아낸 선수는 내야수 박찬호와 포수 김태군이었다. 동료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박찬호와 김태군은 오열했다. 일반적인 보통의 선수들은 아니다. 뻔한 립서비스성의 멘트보다는 자신의 소신과 야구 철학을 솔직하게 말하는, ‘듣고 싶어 하는’이 아닌 ‘하고 싶은’ 또는 ‘해야 하는’ 말을 하는 선수들이다 1	13:12	46
5430144	잡담	걍 이 기사 보는 시각이 달라서 그런거 아님?	13:12	25
5430143	잡담	롯데) 난 예스 이번시즌 제일 고맙고 높게 봤던게 2	13:12	34
5430142	잡담	근데 동포지션 선수랑 같이 퐈면 뭐가 좋아?? 1	13:12	9
5430141	잡담	두산) 보타이? 1	13:12	34
5430140	잡담	롯데) 레둥이 등장곡 yes or yes해줘 1	13:12	22
5430139	잡담	ㅋㅋㅋㅋ그동안 ㅂㅊㅎ한테 반응 안좋은거 왜지했다가 2	13:12	121
5430138	잡담	됴디시 ʕ ◔ᴗ◔ʔ 3	13:12	41
5430137	잡담	도영군 오늘 머리 잘랐는지 안잘랐는지 확인할 수 있는거? 1	13:12	13
5430136	잡담	기사 올린 기자탓 커뮤에 끌고온 사람탓 다른선수탓 팬들탓 유튜브팀탓 편집못한 피디탓 따따따따따 마지못해서라도~ 1	13:11	25
5430135	잡담	기아) 찬호플은 다 피곤해 2	13:11	54
5430134	잡담	롯데) 캠벨이 내년에도 단상에서 예스노래에 춤춰야되는데 1	13:11	25
5430133	잡담	두산) 빨리 수빈수행빈 사진도 보구싶다 1	13:11	17
5430132	잡담	둘중에하나만골라 🎤( ´△｀)∧ 1	13:11	22
5430131	잡담	기아) 오늘 도영 해영 상 받는건가?	13:11	25
5430130	잡담	삼성) 시상식 끝나자마자 기록니폼 예판 뜨면 좋겠다 3	13:11	28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