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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194	잡담	SSG) SSG의 주축 타자들을 상대로도 약했다. 최정에게는 15타수 8안타(타율 0.533) 2	12:02	102
899193	잡담	SSG) 캐떤 단장아저씨 정이 이후로 인터뷰 할때마다 그런거 아니라고 사족 덧붙이는거 1	12:01	95
899192	잡담	SSG) "이제 마냥 어리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여기서 나를 보는 후배들도 많으니, 행동을 잘해야 할 것 같다"며 "이제 인천에서 정착하고 싶다. 나중에 청라 돔이 개장(2028년 예정)할 때까지 잘 던져서 SSG 팬분들께 인정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11:57	133
899191	잡담	SSG) 시후 분명 뽀얀 이미지였는데	11:54	35
899190	잡담	SSG) 김민은 "KT 시절 최정 선배님이나 한유섬 선배님 같은 타자를 상대할 때 공이 뜨면 넘어갈 것 같아서 불안했다. 이번에 최정 선배님이 SSG에 남아서 기뻤다" 8	11:54	283
899189	잡담	SSG) 누가 가고시마 가서 면도기 좀 사줘라 ૮₍◕ᴥ◕₎ა 1	11:53	110
899188	잡담	SSG) "SSG에서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데 이번 트레이드가 팀에 밑지는 장사가 되지 않도록 잘하고 싶다"고 말했다. 3	11:51	187
899187	잡담	SSG) 다시는 틀드슨슈한테 턍같은 기분안느끼게 하고싶었는데ㅠ 2	11:50	242
899186	잡담	SSG) "그래도 대상자가 (오)원석이란 얘기를 듣고는 기분이 좋았다. 잘하는 선수 아닌가"라고 전했다. 1	11:49	266
899185	잡담	SSG) 민슨슈 앞으로 우리 잘해봐요 ૮₍ و ˃̵ᗝ˂̵ ₎აو 1	11:45	92
899184	잡담	SSG) 우리 용병 계약 다 끝났오? 3	11:42	128
899183	잡담	SSG) 박시후 밀어 4	10:46	217
899182	잡담	SSG) 마트에서 이런 커플 많이 봄 1	10:30	277
899181	잡담	SSG) 너 누구야 3	10:23	304
899180	잡담	SSG) 가고시마 (지옥)캠프에서 가져온 따끈따끈한 후기. 박지환&신지환 '지환이들'의 캠프 일과 ↓ 4	10:09	197
899179	잡담	SSG) 민이 살 많이 빠진거 같다 3	09:58	332
899178	잡담	SSG) 와 유박이 왤케 예민하고 어려보여 5	09:57	289
899177	잡담	SSG) 김민은 "솔직히 부담을 느낀다. (오)원석이를 떠나보내는 마음이 깊더라. 원석이의 공백을 지울 수 있을 만큼 잘할지 생각하기도 했다"며 "야구하면서 이렇게 기대를 받는 게 처음이라 부담스럽기도 하다. KT에 있을 때는 내가 주축 선수 같은 느낌은 아니었는데, 여기저기서 누가 트레이드의 승자인지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더라. 팀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다짐했다. 12	09:55	537
899176	잡담	SSG) ૮₍ ⸝⸝•̅ ᴥ •̅⸝⸝ ₎ა 10	09:52	352
899175	잡담	SSG) 이거 어쩌다 본건데 말씀하시는거 약간 준재같지 않어..?? 1	08:10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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