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추운 날씨도 아닌데 창문에 김 서릴만큼 뜨겁게 틀어가지고 죽을 뻔...
첨엔 음악 들으면서 자려고 눈 감았는데 자꾸 울렁거리능 것 같고 ㅠㅠ
음악소리가 더 정신 사나워서
우리팀 야구 돌려보기 했거든? ㅁㅊ 귀신같이 평안해져서
나중엔 헤드뱅잉하면서 졸다가 내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잘하는 날 경기를 봐야댐 ^^^^^^
첨엔 음악 들으면서 자려고 눈 감았는데 자꾸 울렁거리능 것 같고 ㅠㅠ
음악소리가 더 정신 사나워서
우리팀 야구 돌려보기 했거든? ㅁㅊ 귀신같이 평안해져서
나중엔 헤드뱅잉하면서 졸다가 내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잘하는 날 경기를 봐야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