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은 민석이로 힐링한 한해였어 민석이가 가서 사랑 많이 받고 기회도 많이 받고 더더 잘하길 바라 이제 아기 갈매기라고는 못 부르겠지만! 잠실에서도 사랑 많이 받는 선수가 되길 .. 하 시바 눈물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