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수 한명은 최종후보군 추림
외국인 타자는 중견수 자원만 보는 중
23일 논텐더 데드라인,40인 로스터에서 선수들 풀려서 그때 나오는 선수들 좀 보고 후보군에 추가
길게 보면 12월 초 메이저리그 윈터 미팅까지도 상황을 볼 수 있음
한화가 가장 주력하고 있는 부분
투수는 왼손 후보도 있으나 취우선은 아님 우완투수와 장단점을 저울질
신인급 외야도 팀내에서 기대치가 있음
하주석은 본인과 에이전시가 알아보는 중 구단은 딱히 움직임 없음(사트는 애초에 자팀이 움직이는 경우는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