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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8586	잡담	롯데) 알못눈인 나의 눈에도 투수가 없어	17:18	16
5418585	잡담	롯데) 역전패 1위임	17:18	47
5418584	잡담	두산) 새로 오는 선수들 인사라도 빨리 떴으면...허한 마음 채워야됨	17:18	10
5418583	잡담	롯데) 솔직히 우리 야수는 어떻게든 굴러감 타선도 불펜이 문제지... 불펜이 평균만 됐어도 가을야구 가고도 남음 2	17:17	44
5418582	잡담	ㅇㅇㄱ (◔ ө ◔)੭ 엄마가 자기는 ~겨 안쓰고 ~유 쓰는데 너는 ~겨를 어디서 배워왔냐고 물음 1	17:17	27
5418581	잡담	걍 롯데 투수가 넘 부족해 6	17:17	130
5418580	잡담	롯데) 추추는 우리가 긁었어야하는데 1	17:17	53
5418579	잡담	롯데) 준용아 건강해져라	17:16	18
5418578	잡담	롯데) 롯데에서 제안할 수 있는 자원은 비교적 포화 상태인 외야 뿐이었다. 올해 윤동희가 주전 중견수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고, 만약 '202안타 신기록의 사나이' 레이예스와 재계약한다면 남는 자리는 하나 뿐이다. 여기에도 지난해 각성한 황성빈,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조세진이 있다. 최고참 전준우도 지명타자 대신 좌익수로 간간히 나설 전망이다. 6	17:16	175
5418577	잡담	두산) 아니 걍 철원이 신인시절부터 기억이 나서 슬픔 1	17:16	50
5418576	잡담	롯데) 투수들아... 1	17:15	62
5418575	잡담	롯데) 친구가 튼동 모셔와서 전력보강은 못하고 유출만 있었는데 5	17:15	225
5418574	잡담	언플 하는거 짜치고 비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6	17:15	188
5418573	잡담	롯데) 지금 팀 상황 이해는 되는데 근데 인정이 안됨 1	17:14	115
5418572	잡담	ㅇㅇㄱ 제우스 리코 아니래 13	17:14	497
5418571	잡담	롯데 최준용도 아직 미필이라 정철원 더 원한 느낌 김태형 감독 9	17:13	261
5418570	잡담	롯데) 미노보내고 냉동됐다 작년에 신인얼라가 잘한대서 보려고 해동됐는데 ㅠㅠㅠㅠ	17:13	54
5418569	잡담	두산) 우리가 왜 너랑 굿바이를 해야 해 철원아... 1	17:13	36
5418568	잡담	ㅇㅇㄱ 와 리코가 다른 일로 입장문 올리는거 처음본다 10	17:13	479
5418567	잡담	롯데) 일본에 있고 기자들도 안가서 둘 반응 기사가 안뜨네	17:13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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