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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4493	잡담	롯데) 롯데에서 제안할 수 있는 자원은 비교적 포화 상태인 외야 뿐이었다. 올해 윤동희가 주전 중견수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고, 만약 '202안타 신기록의 사나이' 레이예스와 재계약한다면 남는 자리는 하나 뿐이다. 여기에도 지난해 각성한 황성빈,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조세진이 있다. 최고참 전준우도 지명타자 대신 좌익수로 간간히 나설 전망이다.	17:16	21
10884492	잡담	두산) 아니 걍 철원이 신인시절부터 기억이 나서 슬픔 1	17:16	13
10884491	잡담	롯데) 투수들아... 1	17:15	35
10884490	잡담	롯데) 친구가 튼동 모셔와서 전력보강은 못하고 유출만 있었는데 3	17:15	121
10884489	잡담	언플 하는거 짜치고 비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2	17:15	104
10884488	잡담	롯데) 지금 팀 상황 이해는 되는데 근데 인정이 안됨 1	17:14	89
10884487	잡담	ㅇㅇㄱ 제우스 리코 아니래 7	17:14	304
10884486	잡담	롯데 최준용도 아직 미필이라 정철원 더 원한 느낌 김태형 감독 9	17:13	207
10884485	잡담	롯데) 미노보내고 냉동됐다 작년에 신인얼라가 잘한대서 보려고 해동됐는데 ㅠㅠㅠㅠ	17:13	49
10884484	잡담	두산) 우리가 왜 너랑 굿바이를 해야 해 철원아... 1	17:13	23
10884483	잡담	ㅇㅇㄱ 와 리코가 다른 일로 입장문 올리는거 처음본다 8	17:13	368
10884482	잡담	롯데) 일본에 있고 기자들도 안가서 둘 반응 기사가 안뜨네	17:13	61
10884481	잡담	롯데) 하 그냥 마음이 너무 허하다	17:13	10
10884480	잡담	롯데) 어차피 지금 레이예스 윤동희에 황성빈 조세진 경쟁할거고 1	17:13	67
10884479	잡담	롯데) 외야 백업보다 투수가 존나 급한걸 어떡함 1	17:13	50
10884478	잡담	두산) 이해는 가는데 내 마음이 철원이는 보내기 힘드네 쫌..... 2	17:12	34
10884477	잡담	롯데) 전미르는 요즘 어때? 15	17:12	246
10884476	잡담	SSG) 노갱 유니폼 담달초까지 예약 받아주라!!!!!	17:12	60
10884475	잡담	롯데) 그냥 대주자로만 들어와도 사직 떠내려가던 그 분위기가 진짜 너무 좋았음..... 1	17:12	64
10884474	잡담	두산) 아갈이나 추추한테 신스타 응원가 주자 ʕ ◔ᴗ◔ʔ	17:12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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