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유학 보내는겨? ૮₍ -̥̥᷄ _ -̥̥᷅ ₎ა
잡담 SSG) 박성한은 "(이)정후나 (김)혜성이나 주변의 친한 친구들이 높은 곳에 계속 도달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자극을 받았다. 저보다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 '나도 조금만 더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에 스스로 자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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