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즈 뷰어십도 티원경기 줄세우기 할 정도로 인기구단
스쳐간 선수들도 스트리머나 코치로 다시 쓰면서 대우잘해줘서 노후 보장된다고 얘기나오는 구단
광고 예능 등등 시즌중에도 스케줄하느라 바쁨
선수 계약금은 가능한 맞춰주지만, 엄청나게 오버페이를 하는 성향은 아님
(왜냐면 티원 오고싶은 선수들이 많아서 갑이라고 생각하는 듯)
다만 스케줄때문에 게임에 집중하기 어려울 순 있음
그래도 티원 스쳐간 선수들이 티원에 남으라고 할 정도로 대우 괜찮게 해줌 롤판에서 티원 소속이었고 아니고에 따라 이름알리는거 크다고 생각..
그래서 이 선택을 이해 못하는거임 왜 티원을 굳이 박차고 나간건지
심지어 프런트가 제시한 기간보면 프차대우하려고 티원이 무리하게 3+1 계약까지 제시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