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에서는 전체 투수 평균 수준의 구속이었지만 NPB에서는 상위권, KBO에서는 최상위권에 속하는 구속이기에 적어도 KBO에서는 타자들을 구위로 누를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1]
단점으로는 잦은 잔부상 및 저조한 내구성으로, 사실 구속이 MLB 기준으로는 그리 빠른 것도 아니고 체구도 저스틴 벌랜더보다도 더 커 부상 위험도가 높은 편은 아닌 스타일이지만[2] 그냥 몸이 투수라는 몸에 무리가 가는 보직을 버티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3] 영 좋지 않은 내구성과 잦은 잔부상으로 인해 NPB에서 꽤 경쟁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닛폰햄과 재계약에 실패했다.
단점으로는 잦은 잔부상 및 저조한 내구성으로, 사실 구속이 MLB 기준으로는 그리 빠른 것도 아니고 체구도 저스틴 벌랜더보다도 더 커 부상 위험도가 높은 편은 아닌 스타일이지만[2] 그냥 몸이 투수라는 몸에 무리가 가는 보직을 버티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3] 영 좋지 않은 내구성과 잦은 잔부상으로 인해 NPB에서 꽤 경쟁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닛폰햄과 재계약에 실패했다.
단점 걍..... 몸이 투수라는걸 버티지못하면...
ㄴㅁㅇㅋ에 이정도로 나오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