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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8898	잡담	시즌 내내 같은 팀 선수도 엄청 언급하잖아..ㅋㅋ	17:25	0
10878897	잡담	언플이 이미 본인거 다른 선수가 뺏어간것 마냥 나는게 좀....	17:25	9
10878896	잡담	박성한 급부상했다는건 너무 내려치기 아녀?	17:25	15
10878895	잡담	기아 가테 왜 난리 났었은지 알꺼같다......	17:25	42
10878894	잡담	작년엔 ㅇㅈㅎ이 성적도 더 좋고 우승도 함 올해는 ㅂㅊㅎ가 성적이 조금 떨어지고 우승을 함	17:25	32
10878893	잡담	박성한 1등 성적에 우리 공이 정말 클 듯	17:24	129
10878892	잡담	김은진기자 기아 전담기자야? 5	17:24	155
10878891	잡담	이제 한 30분도 안지나서 바로 고소 응원한다는 글 올라올거임 1	17:24	79
10878890	잡담	박찬호는 지난해 신설된 KBO 수비상 유격수 부문에서는 오지환과 공동 수상했다. 그러나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의 명성을 골든글러브에서 꺾을 수 없었던 박찬호는 올해 데뷔후 최고의 성적과 함께 그 ‘우승 프리미엄’을 가졌다. 정말 골든글러브를 눈앞에 두는가 하던 순간, 또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다. SSG 유격수 박성한(26)이 며칠 사이 급부상했다. 7	17:24	134
10878889	잡담	아 걍 본인이 압도적으로 잘했으면 다른 선수들 후려치면서 언플할 이유도 없음ㅋㅋㅋ	17:24	21
10878888	잡담	기아) 관심 없어서 스트레스도 안받음	17:24	71
10878887	잡담	기아) 딴건 모르겠고 내년에 무조건 유격 백업이든 뭐든 선수 키웠으면 해	17:24	24
10878886	잡담	기아) 갑자기 왜 리코 얘긴가 했더니 전체카테 플이었구나	17:24	76
10878885	잡담	기아) 아 배고파	17:24	11
10878884	잡담	나오는 기사들이 작년에도 우승 프리미엄때문에 받았으니까 국대반짝한 선수말고 이 선수가 받아야된다! 이런 내용이네 1	17:24	48
10878883	잡담	그러니까 작년에 ㅇㅈㅎ은 걍 우승 떼고 봐도 받을만했던거 맞지? 1	17:24	31
10878882	잡담	근데 박찬호 본인이나 개인팬들 지난 5년내내 늘 저랬음 팀 외부에서나 포지션때매 박찬호 팬다고 몰아간거지 2	17:23	119
10878881	잡담	걍... 맡겨둔거 다른 선수가 가져갔다는 뉘앙스가 존나 짜증나 1	17:23	67
10878880	잡담	롯데) 인사하라고 시키는 선배와 말 잘듣는 후배 1	17:23	74
10878879	잡담	성적 차이나는데 우승프리미엄으로 박빙인건데	17:2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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