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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68	잡담	kt) 01 좌우선발 둘이 10승 하는 꿈꿔 1	15:15	17
172267	잡담	kt) 비록 FA 최대어로 불렸던 엄상백이 한화와 4년 총액 78억원에 계약하면서 '이별'을 맞았지만 KT는 결코 초상집 분위기는 아니다. 당장 외국인투수 2명과 고영표~소형준~오원석으로 이어지는 5인 선발로테이션 구상이 가능한 상태. 여기에 내년 6월에 배제성까지 가세하면 더욱 풍부한 선발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빠르게 추진한 트레이드가 벌써부터 빛을 발하고 있다. 2	15:11	77
172266	잡담	kt) 수비 훈련 때, 2루 송구를 계속 패대기 치고 선배 주자를 맞히기까지 한 신인 선수들. 2	15:08	88
172265	잡담	kt) 1R 신인들만 주목받는 세상, 우리도 있다...당찬 KT 미래들 "지명 순위가 중요한 건 아니잖아요!" [와카야마 인터뷰] 1	15:07	59
172264	잡담	kt) 학수... 가더라도 반지는 끼고 가라 ( ߹ ▾ ߹ ) 4	14:41	129
172263	잡담	kt) 와중에.. 성호 결혼하나벼 ◔▾◔ 3	14:05	351
172262	잡담	kt) 와중에 우리 성호 포변얘기로 시끄러운데 성호 라방해서 웃겼다 ㅋㅋㅋㅋ 2	14:04	171
172261	잡담	kt) 확실한건 구단이 성호를 3루로는 생각하진 않나봐 1	13:59	155
172260	잡담	kt) 감독 결정이 이해가 안가 11	13:56	497
172259	잡담	kt) 갑자기 올해도 윤석이 도미니카 갈지 개궁금하네 4	13:49	132
172258	잡담	kt) 성호는 타구질부터... 어떻게 2	13:46	211
172257	잡담	kt) 야수 문제는 뭐 하나만 문제가 아니라 복합적이라고 생각함 2	13:46	127
172256	잡담	kt) 성호가 빠따로 무력시위 좀 했으면 좋겠어....... 3	13:44	133
172255	잡담	kt) 근데 진짜로 내야는 누구는 하나 키우긴 해야함 1	13:42	92
172254	잡담	kt) 천성호는 마무리훈련 기간 코칭스태프와 면담을 했고 바로 유격수로 훈련을 해냈다. 마무리캠프를 치르면서 천성호의 수비를 유심히 지켜본 이강철 감독은 그를 캠프 MVP로 직접 뽑았다. “공격과 수비에서 성장한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며 유격수 변신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1	13:41	226
172253	잡담	kt) 이러다 대쟌네처럼 국유박같은 선수 한 명 튀어나올수도 있지 뭐 ~(ට▾ට~) (~ට▾ට)~ 3	13:40	201
172252	잡담	kt) 성호 내야 다시간다는 것도 누가 썰풀었나봐 1	13:39	230
172251	잡담	kt) 내야 걍 잘치는 사람이 주전해라 2	13:38	90
172250	잡담	kt) 백호가 커서 그렇지 선수들 포변을 막 시키진 않지 않나... 4	13:37	250
172249	잡담	kt) 성호 내년에 와카야마맨 되면 좋겠다 1	13:36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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