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동이 깐부네 감독님이랑 통화해서 엄심 성격 같은거 말해줬나벼 ◔▾◔
잡담 kt) 김 감독은 "이강철 감독이 후배 감독이지만, 마음이 참 넓더라"라며 "서로 다른 팀을 맡고 있지만, 두 명의 선수를 한 번에 데리고 온다는게 선배로서 미안하다. 그래서 먼저 문자를 드렸다. '미안하다'고 보냈더니 전화를 주시더라. 두 선수의 성격이나 이런 걸 이야기해주니 나로서는 정말 고맙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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