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은 “이번 대회 경험을 토대로 다음 대회 더 잘할 수 있게 준비를 하겠다. 이 기분을 잊지 않겠다. 다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라며 “아쉬움이 있다. 해볼 만한 경기가 다 있었기 때문이다. 한 끗 차이로 진 것 같은 느낌이라, 선수들도 다 알고 있을 것이며 더 준비를 하지 않을까”라고 각오를 다졌다.선수들은 잘했어 。° ૮₍°´ᝪ`°₎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