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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그날 준비한 재료가 일찍 떨어지는 바람에 잠시 난감했다. 홍건희는 "일요일(7일)부터 어머니가 휴가를 계획하고 계셨다. 그래서 재료를 많이 안 받아뒀는데, 갑자기 내가 주문을 많이 하는 바람에 팬분들께 많이 못 팔았다고 하시더라. 어머니께서 그 이야기를 하셔서 뜨끔했다. 원래 장사를 하는 날이면 재료를 많이 받으셨을 텐데, 휴가라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하며 헛걸음한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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