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은 “이번 프리미어12를 통해 우리 젊은 투수들이 정말 뛰어나다는 사실을 새삼 느꼈다. 이들이 있어 한국 야구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한다어어 암만생각해도 욘뾰랑 참치가 감독을 했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