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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결국 새롭게 한화 선수가 된 심우준과 엄상백, 그리고 이제 한화를 떠나게 된 장진혁이 한자리에서 만났다. 또 이날 저녁에는 선수단 전체 회식이 잡혀 있었는데, 김 감독과 손 단장은 장진혁의 기분을 배려해 참석 의사를 먼저 물었다. 장진혁은 흔쾌히 참석 의사를 내비쳤고, 휴식일인 19일 동료들과 시간을 더 가진 뒤 귀국길에 오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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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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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ө •̅ ) 진혁이가 흔쾌히 응했다고 하지만 아니 솔직히 너무하잖아

새로 오는 우준이랑 상백이한테도 이건 좀 그랬어

짐 다 싼 후에 새로 오는 선수들 불러도 됐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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