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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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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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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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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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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롯데) 롯데 김원중 전화인터뷰(썸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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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고등학생이 청대 때 무리하고 시즌 전에 서울시리즈 연경하고 풀 시즌에 포시에 끝나고 국대까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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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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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두산) 19 영하처럼 택연이 굴리고 싶었는데 못던져서 나 기분 상했다 이거지 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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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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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류윤김 있으면 나도 우승할 수 있는데 ^ᶘ=•̅ ᴥ •̅=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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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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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기아) 손승락 수석코치는 “대성할 친구다. 이제 막 프로와서 잘하고 있다.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며 “가장 강점은 어느 누가 와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과 템포 조절하는 것이다. 어린 선수들은 누가 보고 있으면 잘 보이고 싶어서 세게 던지는데 처음에 감독, 단장님이 보는데도 가볍게 던졌다”고 신인답지 않은 김태형의 여유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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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그냥 칭찬하고 싶은 선수 있으면 칭찬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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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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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한화) 서현이 진짜 국대에서 많이 던졌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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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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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최일언은 김택연 얼마나 봣다고 저런소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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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난 국대한정 순페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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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둥이로서 한마디만 하자면 임찬규 안내리다가 자기 감독 커리어 깎아먹고 국대에서 왜 또 똑같은 짓 한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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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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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하늘에서 다시 류윤김 내려주면 내가 투교해도 우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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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전력분석하고 전략짜셔야하는 분들이야말로 워크에식 다 팔아드셨는데 선수들이 멱살끌고 캐리한 거 감사나 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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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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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저 할배들 그시절 류윤김주면 이제 그시절 추강대엽도 내놓으라고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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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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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그니까 지금 '베올' 하고 싶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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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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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야구선배라는 사람들이 손자뻘한테 추하다 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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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4357 |
잡담 |
어제 볼넷으로 주자내보내니까 감코 나란히 벽에 붙은 대기선수 명단보는 장면이 ㄹㅈㄷ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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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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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4356 |
잡담 |
ㄹㅈㅇ이 워낙 나이가많으니까 원래 해설들이 뭐라 못했는데 이번엔 ㅈㄴ세게 얘기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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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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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4355 |
잡담 |
감코가 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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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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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좆같은 말 박씨 칭찬하면서 하는것도 황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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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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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한화) 결국 새롭게 한화 선수가 된 심우준과 엄상백, 그리고 이제 한화를 떠나게 된 장진혁이 한자리에서 만났다. 또 이날 저녁에는 선수단 전체 회식이 잡혀 있었는데, 김 감독과 손 단장은 장진혁의 기분을 배려해 참석 의사를 먼저 물었다. 장진혁은 흔쾌히 참석 의사를 내비쳤고, 휴식일인 19일 동료들과 시간을 더 가진 뒤 귀국길에 오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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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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