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3	11.16	49,27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63,2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68,8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76,89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74,524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90,690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58,0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698248	잡담	한화) 서현이 기사뜬거	09:38	23
698247	잡담	한화) 지난 2년간 보상 선수 선방해서 올해도 내심 기대했었나봐	09:36	41
698246	잡담	한화) 외야 보강하라니까 꽉찬 내야 보강하고 2	09:36	54
698245	잡담	한화) 일본 마무리 캠프에서 만난 이강철 감독은 "만약 하주석의 이름이 보였다면, 엄청나게 고민을 했을 것이다. 당장 유격수 자원이 부족한 가운데, 어떤 감독이라도 영입을 검토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8	09:32	223
698244	잡담	한화) 민규 기사 뜨는 거 보니까 내년에 얼마나 쓸지 벌써부터 걱정되네 2	09:31	67
698243	잡담	한화) 굿모닝	09:30	18
698242	잡담	한화) 서현이 진짜 국대에서 많이 던졌더라고 1	09:27	91
698241	잡담	한화) 결국 새롭게 한화 선수가 된 심우준과 엄상백, 그리고 이제 한화를 떠나게 된 장진혁이 한자리에서 만났다. 또 이날 저녁에는 선수단 전체 회식이 잡혀 있었는데, 김 감독과 손 단장은 장진혁의 기분을 배려해 참석 의사를 먼저 물었다. 장진혁은 흔쾌히 참석 의사를 내비쳤고, 휴식일인 19일 동료들과 시간을 더 가진 뒤 귀국길에 오르기로 했다. 1	09:25	128
698240	잡담	한화) 아니 알고리즘에 갑자기 이거 떴는데 4	09:24	134
698239	잡담	한화) 무엇보다 이강철 감독이 장진혁을 마음에 들어했다. 시즌 중에도 물밑에서 트레이드로 노렸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지난 8월말 이강철 감독은 장진혁에 대해 “한화가 안 쓸 거면 우리한테 달라고 했었다. 예전부터 봤는데 피지컬 좋고, 발도 빠르고, 스윙도 좋다. 데려오고 싶었는데 안 됐다. 그 이후 계속 잘 치더라. 하이라이트로 한화 경기를 보면 항상 치고 있더라”며 못내 아쉬운 듯 입맛을 다셨다. 5	09:17	282
698238	잡담	한화) 엄심 사진 떴닼ㅋㅋㅋㅋ 7	09:03	422
698237	잡담	한화) 오그레디 90만달러, 윌리엄스 45만 달러, 페라자 100만달러 2	08:59	185
698236	잡담	한화) 타싸에서 보니까 최인호 수비가 아직은 안정적이지 못하다고 보는 사람들 많던데 진짜 그래? 8	08:54	230
698235	잡담	한화) "한화는 정작 최대 약점이었던 외야에는 아무런 투자를 하지 않으면서 고민을 해결하지 못했다." 6	08:47	345
698234	잡담	한화) ( ◕ ө ◕ ) 현진아 아는 중견수 외국인 타자 있니? 1	08:45	88
698233	잡담	한화) 케챱고백 나 여기 처음 왔을 때 혁이오빠가 손혁인줄 알았어 6	07:18	534
»	잡담	한화) 번트계의 마법사..(이젠 진짜 마법사가 된( -̥̥᷄ ө -̥̥᷅ )) 장진혁 번트쓰리런 1	02:47	539
698231	잡담	한화) ㅇㅇㄱ 핫게보고 충격먹음 치실 양치 전에 하는거구나... 3	02:29	590
698230	잡담	한화) 아프면 나 맘 아플지도? 5	02:18	660
698229	잡담	한화) 류채 식사 영상 이번주 안으로 올라오겠지?? 1	02:13	184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