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재학이가 ㅈㄴ 관심없어보였고 우리는 절대 안사겠구나를 대놓고 알려줬기에 그래 안사겠지 하고 자포자기는 하고있었찌만..! 그래도 원해요 했었는데 오전인가 암튼 점심직전에 태형이 기사보자마자 무한 태형아..! 를 속으로 외치게되버림 물론 속으로.. 어차피 내가 외쳐봤자지만 그냥 외쳐볼수는 있잔아........................... 태형아...........!!!!!!!!!!!!!!!!!!!!!!!!!!!!!!!!!!!!
원래 재학이가 ㅈㄴ 관심없어보였고 우리는 절대 안사겠구나를 대놓고 알려줬기에 그래 안사겠지 하고 자포자기는 하고있었찌만..! 그래도 원해요 했었는데 오전인가 암튼 점심직전에 태형이 기사보자마자 무한 태형아..! 를 속으로 외치게되버림 물론 속으로.. 어차피 내가 외쳐봤자지만 그냥 외쳐볼수는 있잔아........................... 태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