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들만 보내서 경기 하나하나 보는게 넘 스트레스였고ㅠ
영표가 마지막에 잘 던져서 후련함
형준이도 잘해줬고 박씨는 지가 알아서 하시고
게다가 오늘 엄보상까지 다 떠서 비시즌 큰 일은 다 마무리된 느낌이라 여러모로 홀가분함
투수들만 보내서 경기 하나하나 보는게 넘 스트레스였고ㅠ
영표가 마지막에 잘 던져서 후련함
형준이도 잘해줬고 박씨는 지가 알아서 하시고
게다가 오늘 엄보상까지 다 떠서 비시즌 큰 일은 다 마무리된 느낌이라 여러모로 홀가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