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가상으로 도미니카 대표팀은 스피커로 음악을 틀었다. 불펜 훈련에도 지장이 생겼다. KBO 관계자는 "(도미니카 대표팀이) 실제로 불펜 훈련장에 기웃거렸다. 선수들이 불펜에서 락커룸을 갈 때 피해다닐 정도라고 했다. 대회 운영이 정말 미흡하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 모를 도난 사고에 대비해 대표팀 매니저가 복도를 지키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운영못하고 지네잔치처럼 할꺼면 뭣하러 함
이어 "혹시 모를 도난 사고에 대비해 대표팀 매니저가 복도를 지키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운영못하고 지네잔치처럼 할꺼면 뭣하러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