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296	00:18	12,47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49,5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56,7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59,06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56,577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89,58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56,0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5402305	잡담	ㅇㅇㄱ 냉짬뽕 시켰는데 메추리알도 얼어있고 국물이 밀면맛이야∧( •́Θ•̀;ก)💦	17:23	1
5402304	잡담	두산) 택연이 변화구가 미완성이라	17:23	3
5402303	잡담	한화) 오빠 잘생긴 거봐･ﾟﾟ･( ღ ө ღ )･ﾟﾟ･	17:23	22
5402302	잡담	[STN뉴스] 이형주 기자 = 나이, 직책과 상관 없이 지금 이 시간에도 공부하는 지도자들이 있다. 류중일 감독과 코칭 스태프들의 모습에서는 이를 찾기 힘들었다. 2	17:23	44
5402301	잡담	두산) 김택연은 "첫 경기가 꼬였던 것이 아쉽지만, 점점 좋아졌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면서 "이제는 다음 대회, 2026년 아시안게임과 2028년 WBC, 올림픽 등 더 큰 대회를 준비해야 한다. 그때 더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17:23	10
5402300	잡담	한화) 그냥 선수 가서 괜히 이것도 저것도 아쉽고 섭섭한 마음도 이해가니까	17:23	19
5402299	잡담	물론 대만이 언더 투수에 생소해하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은 아니다. 대만은 14일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친 황즈펑을 비롯 자국 리그 다수의 언더 투수를 보유하고 있다.	17:23	16
5402298	잡담	kt) 도루할 사람 가고 도루할 사람 왔다는게 개웃기네.. 1	17:23	29
5402297	잡담	ㅇㅇㄱ 째으쓱 야구다이어리 몰로할지정했어? و)𐩣 ˃̵ᗝ˂̵ )و	17:23	17
5402296	잡담	두산) 택연이 익스텐션🥹👍 2	17:23	49
5402295	잡담	kt) 진혁선수님 친한사람 진짜없으신가바... 3	17:23	90
5402294	잡담	작년 고척 자선야구 가격 1	17:23	57
5402293	잡담	두산) 택연이 푹 쉬고 지강이형아 따라서 몸 만들었으면 좋겠다 1	17:22	10
5402292	잡담	한화) ㅇㅎㅎ 뚜리는 지금 2	17:22	48
5402291	잡담	분석도 다들 언제적 대만 사암 일본 좌투냐고 하네 좌투내서 일본전 이긴게 08인가 09래 1	17:22	31
5402290	잡담	한화) 최인호는 무조건 묶었겠지? 10	17:22	77
5402289	잡담	한화) 사실 탱구도 상수가 아님.. 1	17:22	39
5402288	잡담	대만은 고영표를 표적 삼아 과반이 넘는 수의 좌타로 꾸린 타선을 가동했다. 스윙도 고영표의 떨어지는 체인지업을 노려 걷어올리는 어퍼스윙을 준비했다. 1	17:22	60
5402287	잡담	kt) 형준이 올해 abs 찍먹만 해봐도 다행이다 했는데	17:22	20
5402286	잡담	호주전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김택연은 "국가대표를 해보니 확실히 많이 부족한 점을 느꼈다"면서 "어떤 게 부족했고,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 지를 확실히 느꼈다"고 했다. 5	17:22	57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