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도대체 난 외야수한테 왜 그런얘기 나온건줄 모르지만 최원준때문에 갈린단 글들 보고 덥비씨 생각까지 나서 더 힘들었음 진심
나중에 아팠던거 밝혀지니까 갸덬들만 울고있고 욕하던 글 다 사라지고 조용해지고
그냥 아겜 그 전후로 분위기가 너무 좀 그랬음 그래서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ㅋㅋ
그때도 도대체 난 외야수한테 왜 그런얘기 나온건줄 모르지만 최원준때문에 갈린단 글들 보고 덥비씨 생각까지 나서 더 힘들었음 진심
나중에 아팠던거 밝혀지니까 갸덬들만 울고있고 욕하던 글 다 사라지고 조용해지고
그냥 아겜 그 전후로 분위기가 너무 좀 그랬음 그래서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