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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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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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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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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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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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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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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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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
289,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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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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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9 |
356,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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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1604 |
잡담 |
한화) 당장 외야도 외야긴한데... 난 내년 타격이 너무 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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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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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1603 |
잡담 |
kt) 2번에 걸쳐 뽑을 최종 3~4명 후보는 압축이 됐는데, 순서를 어떻게 하느냐는 것이었다. 심우준 순번에서 선수를 뽑으면, 그 다음 보호 명단은 한화가 다시 짤 수 있었다. 처음에 뽑지 않았는데, 이 선수가 다음 보호 명단에는 포함돼버리는 상황이 걱정됐다. 그 기준에서 1순위로 결론이 난 선수가 한승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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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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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1602 |
잡담 |
한화) 근데 번트쓰리런 끝내기홈런이 다 케이티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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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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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1601 |
잡담 |
kt) 민혁진혁, 그리고... 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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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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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1600 |
잡담 |
한화) 아니 그럼 나도 솔직하게 말하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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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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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1599 |
잡담 |
한화) 우리 한때 혁이옵한테 청주를 줬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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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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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1598 |
잡담 |
한화) 야 애드랑 정세영 기자가 우리 빅리그 투수 뭐 발표한더는디???
1 |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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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1597 |
잡담 |
kt) 장진혁은 한승주를 지명할 당시에도 KT가 고민했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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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1596 |
잡담 |
장진혁은 한승주를 지명할 당시에도 KT가 고민했던 선수다. 지난 12일 한화로부터 명단을 받은 뒤 일본 와카야마 마무리캠프에서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KT 코치진이 토론을 했다. 당시 의견을 모으고 깊이 고민한 결과 투수 한승주를 택했지만, 이번에도 선택 범위 안에 장진혁이 포함되자 바로 지명했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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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1595 |
잡담 |
한화) 이 팀 프런트 특: 용타 데려올때마다 수비력 좋은 것처럼 포장해서 데려오지만 결국 수비 잘 안되는 타자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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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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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1594 |
잡담 |
한화) 번트쓰리런 청주 그랜드슬램 ㅠㅠㅠㅠ 혁이오빠 이번년도 잘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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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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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1593 |
잡담 |
한화) 민우 복귀를 내년 늦여름으로 잡아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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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1592 |
잡담 |
kt) 키티네 광주컬렉터여 ^ᶘ=◔ᴗ◔=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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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1591 |
잡담 |
kt) 깐부야... (◔ 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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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1590 |
잡담 |
kt) 그럼 혁옵나와혁옵드가 이거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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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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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1589 |
잡담 |
한화) 혁이오빠 작년에는 안잘생겼냐 하는데 올해가 더 잘생긴건 맞음 (-᷅ ʚ -᷄๑)
2 |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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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1588 |
잡담 |
한화) 어쨌든 올해 주전이었고 내년 기대했는데 보낸 거 슬프다는데 자꾸 걔가 주전이면 안됨 달고 가니까 슬퍼하는 글도 쿠션어 바리바리 깔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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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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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1587 |
잡담 |
한화) 1차 선택 때도, 장진혁의 이름은 보호 명단에 없었다. 한화는 유격수 등 내야수가 급한 KT 팀 사정을 간파했다. 내야 위주로 보호 명단을 작성한 티기 역력했다. 그러니 외야에서 주전급 선수가 튀어나왔다. 당연히 눈길을 끄는 카드. 이 외에 야수 후보 1명이 더 있었다. 이 감독이 정규시즌부터 장진혁의 야구 스타일에 호감을 드러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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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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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1586 |
잡담 |
한화) 서폴드가 누군가 궁금해서 봤더니 우리팀에서도 뛰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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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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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1585 |
잡담 |
한화) 투자의 귀재..미술품 같은 홈런..진혁이 덕분에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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