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5	11.16	40,12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47,7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52,9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58,33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51,726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89,58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56,0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5401615	잡담	한화) 타팀혁이오빠단이라니 ㅠㅠ 깐부네 정조니폼 기대된다	14:45	6
5401614	잡담	한화) 진혁이 올해 잘해서 시즌 지날수록 표정이 더 밝아지는 것 같아서 좋았음	14:45	14
5401613	잡담	한화) 걍 뽑아갈 놈 뽑아갔네 3	14:44	130
5401612	잡담	한화) 아 근데 그러면 내년에 장진혁 그 수원화성유니폼? 입은거 볼 수도 있겠다 4	14:44	53
5401611	잡담	한화) 근데 말나와서 말인데 우리 카테 글쓰기 할 때 좀.. 쿠션 많이 깔게 되지 않어...? 11	14:44	148
5401610	잡담	한화) 아 번트 쓰리런 여전히 상대팀인게 왜이렇게 웃기지	14:43	57
5401609	잡담	한화) 머리로는 혁옵 가는 거 이해하는데 가슴으로 아직 안 받아들여짐ㅜㅜㅜㅜㅜㅠ	14:43	14
5401608	잡담	한화) 다른덬들이 다 보상 투수같다고 할 때 홀로 야수 외쳤는데	14:43	47
5401607	잡담	한화) 장진혁은 한승주를 지명할 당시에도 KT가 고민했던 선수다. 지난 12일 한화로부터 명단을 받은 뒤 일본 와카야마 마무리캠프에서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KT 코치진이 토론을 했다. 당시 의견을 모으고 깊이 고민한 결과 투수 한승주를 택했지만, 이번에도 선택 범위 안에 장진혁이 포함되자 바로 지명했다. 3	14:43	171
5401606	잡담	한화) 진혁이 이제 우리선수 아니라 생각하니까 더 잘생겨보이네...	14:42	28
5401605	잡담	한화) 이 기사 읽어봐	14:42	105
5401604	잡담	한화) 핑니 마킹할 사람 없어서 핑크는 미남이지 하고 장진혁 하려했는데	14:42	18
5401603	잡담	한화) 당장 외야도 외야긴한데... 난 내년 타격이 너무 걱정돼	14:42	31
5401602	잡담	kt) 2번에 걸쳐 뽑을 최종 3~4명 후보는 압축이 됐는데, 순서를 어떻게 하느냐는 것이었다. 심우준 순번에서 선수를 뽑으면, 그 다음 보호 명단은 한화가 다시 짤 수 있었다. 처음에 뽑지 않았는데, 이 선수가 다음 보호 명단에는 포함돼버리는 상황이 걱정됐다. 그 기준에서 1순위로 결론이 난 선수가 한승주였다.	14:42	95
5401601	잡담	한화) 근데 번트쓰리런 끝내기홈런이 다 케이티전이면 5	14:42	119
5401600	잡담	kt) 민혁진혁, 그리고... 정대 1	14:42	24
5401599	잡담	한화) 아니 그럼 나도 솔직하게 말하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고 4	14:42	82
5401598	잡담	한화) 우리 한때 혁이옵한테 청주를 줬었어	14:42	20
5401597	잡담	한화) 야 애드랑 정세영 기자가 우리 빅리그 투수 뭐 발표한더는디??? 2	14:42	122
5401596	잡담	kt) 장진혁은 한승주를 지명할 당시에도 KT가 고민했던 선수다. 1	14:42	66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