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제대하자마자 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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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최근에 의외로 채상금이랑 윤호솔이 가서 그렇지
-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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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자들 사이클은 어떻게 조정해?
-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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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가서 잘햐~~~~
-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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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혁이오빠 인스타 들어갔는데 제일 위 두개가 이글스네 하 ㅜㅜ
-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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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타팀혁이오빠단이라니 ㅠㅠ 깐부네 정조니폼 기대된다
-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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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진혁이 올해 잘해서 시즌 지날수록 표정이 더 밝아지는 것 같아서 좋았음
-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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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걍 뽑아갈 놈 뽑아갔네
-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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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아 근데 그러면 내년에 장진혁 그 수원화성유니폼? 입은거 볼 수도 있겠다
-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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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근데 말나와서 말인데 우리 카테 글쓰기 할 때 좀.. 쿠션 많이 깔게 되지 않어...?
-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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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아 번트 쓰리런 여전히 상대팀인게 왜이렇게 웃기지
-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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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머리로는 혁옵 가는 거 이해하는데 가슴으로 아직 안 받아들여짐ㅜㅜㅜㅜㅜㅠ
-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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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다른덬들이 다 보상 투수같다고 할 때 홀로 야수 외쳤는데
-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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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장진혁은 한승주를 지명할 당시에도 KT가 고민했던 선수다. 지난 12일 한화로부터 명단을 받은 뒤 일본 와카야마 마무리캠프에서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KT 코치진이 토론을 했다. 당시 의견을 모으고 깊이 고민한 결과 투수 한승주를 택했지만, 이번에도 선택 범위 안에 장진혁이 포함되자 바로 지명했다.
- 14:43
- 조회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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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진혁이 이제 우리선수 아니라 생각하니까 더 잘생겨보이네...
-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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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이 기사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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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핑니 마킹할 사람 없어서 핑크는 미남이지 하고 장진혁 하려했는데
-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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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당장 외야도 외야긴한데... 난 내년 타격이 너무 걱정돼
-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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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2번에 걸쳐 뽑을 최종 3~4명 후보는 압축이 됐는데, 순서를 어떻게 하느냐는 것이었다. 심우준 순번에서 선수를 뽑으면, 그 다음 보호 명단은 한화가 다시 짤 수 있었다. 처음에 뽑지 않았는데, 이 선수가 다음 보호 명단에는 포함돼버리는 상황이 걱정됐다. 그 기준에서 1순위로 결론이 난 선수가 한승주였다.
-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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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근데 번트쓰리런 끝내기홈런이 다 케이티전이면
-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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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민혁진혁, 그리고... 정대
-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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