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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7479	잡담	국대 세대교체한다고 죄다 20대 초중반 얼라 뽑아가면 뭐하냐고 감독이 환갑넘은 노인네인데	11:23	0
10867478	잡담	기아) 갸티비에 태형이 피칭 안떴지	11:23	9
10867477	잡담	사실 지금 정은원 상무가는것도 개황당함 3	11:22	88
10867476	잡담	키움) 혜성이 라방을 했다고....?	11:22	19
10867475	잡담	김서현은 불펜자원으로 자주 국대 승선할거같더라 3	11:22	40
10867474	잡담	대만 오늘 비바람 분다 그러네....다들 경기 잘 마치고 돌아오길 2	11:22	12
10867473	잡담	덥비씨는 진짜 무섭긴함 5	11:21	97
10867472	잡담	이번 프리미어 보고 국대 세대교체 괜찮게 되고 있다는 희망을 봤는데 4	11:21	128
10867471	잡담	대만가서 응원했는데	11:21	53
10867470	잡담	기아) 태형이 우투야? 2	11:21	71
10867469	잡담	오늘 그냥 선수들이 다치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는 경기 했으면...	11:20	7
10867468	잡담	기아) 떨리는 점 태형이 공 보고 오 좋다 5선발 경쟁 합류 이랬는데 정작 태형이는 80프로로 던짐 혹시나 감독은 자기랑 단장 왔다고 전력투구냐? 물어봤는데 2	11:20	100
10867467	잡담	한화) 민준이 오늘 군대 가나봐 6	11:20	78
10867466	잡담	이번에는 볼수 있을줄 알았는데 홍구박 ㅠㅠ 1	11:20	34
10867465	잡담	기아) 며칠 늦게 도착한 감독과 단장이 등 뒤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던지는 것은 굉장한 긴장과 부담을 느낄만한 상황이다. 그런데도 아무렇지 않게 좋은 공을 던져 확인해보니 계속 그 정도로 80% 가량 던져오던 페이스를 유지한 것이었고, 그렇다면 그것은 감독과 단장이 보는 앞에서 있는 힘껏 전력 투구를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평정심을 갖고 던진 담대한 투수라는 인상을 준 것이다. 고졸 신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칭찬이다. 1	11:20	65
10867464	잡담	닌 생각보다 선수들 전력 특히 타자쪽도 괜찮아서 긍정충됨 2	11:20	38
10867463	잡담	김경문한테 바라는 거? 6	11:19	110
10867462	잡담	오늘 국대 마지막이라는게 너무 아쉽	11:19	21
10867461	잡담	삼성) 대호랑 찬승이 같이 서있는거 보고싶다	11:19	34
10867460	잡담	( •̅ ө •̅ ) 김경문 선임 직전까지 갔다가 수베로 선임한 후 모기업에서 직접 김경문 찾아가서 죄송하다고까지 말했는데 도올에서 우리팀 강재민이랑 정은원 패싱함 4	11:19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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