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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607	잡담	이번에는 볼수 있을줄 알았는데 홍구박 ㅠㅠ	11:20	4
5400606	잡담	기아) 며칠 늦게 도착한 감독과 단장이 등 뒤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던지는 것은 굉장한 긴장과 부담을 느낄만한 상황이다. 그런데도 아무렇지 않게 좋은 공을 던져 확인해보니 계속 그 정도로 80% 가량 던져오던 페이스를 유지한 것이었고, 그렇다면 그것은 감독과 단장이 보는 앞에서 있는 힘껏 전력 투구를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평정심을 갖고 던진 담대한 투수라는 인상을 준 것이다. 고졸 신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칭찬이다.	11:20	12
5400605	잡담	닌 생각보다 선수들 전력 특히 타자쪽도 괜찮아서 긍정충됨	11:20	8
5400604	잡담	김경문한테 바라는 거? 2	11:19	38
5400603	잡담	오늘 국대 마지막이라는게 너무 아쉽	11:19	17
5400602	잡담	삼성) 대호랑 찬승이 같이 서있는거 보고싶다	11:19	20
5400601	잡담	( •̅ ө •̅ ) 김경문 선임 직전까지 갔다가 수베로 선임한 후 모기업에서 직접 김경문 찾아가서 죄송하다고까지 말했는데 도올에서 우리팀 강재민이랑 정은원 패싱함 4	11:19	49
5400600	잡담	기아) 태형이랑 영철이 만나는거 보고싶어	11:19	21
5400599	잡담	아 그냥 이번 국대 다 너무 좋아서 너무너무 아쉬워 ㅠㅠㅠ 3	11:18	40
5400598	잡담	기아) 캠프에 도착한 뒤 내년 신인 투수 김태형(18)이 투구하는 모습을 처음으로 직접 볼 수 있었다. 이범호 감독은 최근 기자와 통화에서 “이번에 가서 보니 김태형이 공을 잘 던지는 것 같았다. 샤프하게 착착 던지는데 구위가 괜찮았다”고 평가했다. 강한 인상을 받은 듯 보인다. 4	11:18	78
5400597	잡담	기아) 애드라......나만 그러냐 2	11:18	130
5400596	잡담	국내에서도 국대경기 했으면 좋겠어 2	11:17	93
5400595	잡담	( •̅ ө •̅ ) 도대체 김경문사랑단은 왜 있는건지 모를 1	11:17	53
5400594	잡담	덥비씨는 그럼 연초쯤에 엔트리 발표하나? 5	11:17	47
5400593	잡담	원래 아겜 일본은 프로선수들 안나오지? 8	11:16	132
5400592	잡담	기아) 내년 5선발 경쟁 동하 도현 태형 12	11:15	207
5400591	잡담	매기 나체 화보집 (5분 후 펑) 8	11:15	199
5400590	잡담	류중일 별로라고 하면 반박 댓글도 받고 다른 국대 감독 이야기 하니까 할 사람 없다고 ㅅㅂ 이런 욕 댓글도 받은ㅋㅋ 1	11:15	113
5400589	잡담	기아) 내년 1라운드 지명 신인의 피칭이라 유심히 지켜본 이범호 감독은 꽤 좋은 공을 던지는 모습에 코치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계속 저렇게 던졌다”는 평가를 들었다. 100%로 던지는 건지 물었고, 80% 정도라는 답을 들었다. 3	11:15	143
5400588	잡담	소형준이랑 이의리 건강하게 잘해서 아겜 갔으면	11:1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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