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꼭 코치나 감독 경력이 있거나 많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또 누굴 키워냈다던지) 이런거보단 그냥 전분 의견 경청 잘하고 선수들과 리그에 관심과 애정가진 사람이면 되지 않을까? 남의의견 존중할줄 아는 태도를 가진 야구계선배라던지 종사자라던지.. 나 너무 대가리꽃밭인가ㅠ?
잡담 근데 감독의 최소한의 역할이 선수 잘뽑고 파악해서 투교 잘하고 타선 잘짜고 대타 잘내고 작전내야할때 잘내면 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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