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은 "경기가 하나 남아 있는데, 그 경기도 만약 출전하게 된다면 남은 경기 쥐어짠다는 생각으로 잘 막고, 좋은 기운으로 도쿄에 가게 된다면 가서도 또 열심히 팔 한번 버려 보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https://naver.me/xbAJwEvp
서현아 대만에서도 가리는거 없이 잘 먹는구나 ㅋㅋㅋㅋㅋ
근데 팔은 버리지말고 곱게 돌아온나 ୧( •ө•)୨
김서현은 "경기가 하나 남아 있는데, 그 경기도 만약 출전하게 된다면 남은 경기 쥐어짠다는 생각으로 잘 막고, 좋은 기운으로 도쿄에 가게 된다면 가서도 또 열심히 팔 한번 버려 보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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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 대만에서도 가리는거 없이 잘 먹는구나 ㅋㅋㅋㅋㅋ
근데 팔은 버리지말고 곱게 돌아온나 ୧( •ө•)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