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본인 기분따라 날 부르는 호칭이 바뀌어ㅠ
본인 기분 좋을 때는 "○○씨~" 인데
기분 안 좋을 땐 "니" 라고 부르고 말투도 좀 날카로워져
상사가 이모~엄마뻘인 나이긴한데
기분 따라 호칭 왔다갔다 하는 게 평소에도 좀 그랬거든
근데 오늘 내가 일하다 작은 실수를 했어
6개월이나 일해놓고 덤벙거린 내 잘못은 맞지만
퉁명스럽게 자꾸 니가~ 니가~ 들으니까 기분이 안 좋아...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๐ -̥̥᷄ _ -̥̥᷅ ๐₎ꔪ
상사가 본인 기분따라 날 부르는 호칭이 바뀌어ㅠ
본인 기분 좋을 때는 "○○씨~" 인데
기분 안 좋을 땐 "니" 라고 부르고 말투도 좀 날카로워져
상사가 이모~엄마뻘인 나이긴한데
기분 따라 호칭 왔다갔다 하는 게 평소에도 좀 그랬거든
근데 오늘 내가 일하다 작은 실수를 했어
6개월이나 일해놓고 덤벙거린 내 잘못은 맞지만
퉁명스럽게 자꾸 니가~ 니가~ 들으니까 기분이 안 좋아...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๐ -̥̥᷄ _ -̥̥᷅ ๐₎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