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표 같은 경우에도 무조건 자기 영상을 뭐가 잘못됐는지 계속 봤을 거다 근데 거기 제 목소리에 조금 자극이 되는 말을 들었을 때는 그 아픔이나 상처는 너무 크다고 생각해서, 저도 많이 겪어봐서 알지만, 그게 조금은 더 생각이 났던 것 같다 그래서 말수를 아끼게 됐다눈물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