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투수를 상대로도 잘 친 홍창기는 "전력 분석을 하면서 일단 직구에 초점을 맞추자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주효했다. 경기 중에도 선수들끼리 계속 '할 수 있다'고 하면서 격려했는데 결과가 이렇게 돼 아쉽다"고 한숨을 쉬었다.
이어 "아직 대회가 끝난 것은 아니다. 두 경기가 남았으니 일단 다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내일 도미니카 전을 잘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일본 투수를 상대로도 잘 친 홍창기는 "전력 분석을 하면서 일단 직구에 초점을 맞추자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주효했다. 경기 중에도 선수들끼리 계속 '할 수 있다'고 하면서 격려했는데 결과가 이렇게 돼 아쉽다"고 한숨을 쉬었다.
이어 "아직 대회가 끝난 것은 아니다. 두 경기가 남았으니 일단 다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내일 도미니카 전을 잘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