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경기를 내주면 슈퍼라운드(4강)에 오르지 못하기 때문에 남은 도미니카공화국, 호주전(18일)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 이미 자력 진출은 무산됐다. 벼랑 끝 몰린 류중일호, 도미니카전 선발 임찬규 어깨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