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스카우트 A 씨는 “이날 경기장에 미국 스카우트들이 많았다”면서 “쿠바 선발로 나선 리반 모이넬로보다 3루수 요안 몬카다의 경기력을 확인하러 왔다가 김도영의 활약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잡담 “지금 김도영 때문에 난리가 났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모두 내게 다가와 저 선수가 도대체 어떤 선수냐며 물어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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