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준아 이모 기대할게∧(⸝⸝•̅ Θ •̅⸝⸝)∧
잡담 롯데) 시즌을 거듭할수록 박승욱 중심의 유격수 구도에 균열을 일으키고 파장을 일으킬만한 자원이 눈에 띄었다. 비록 1군에서는 12경기 6타수 2안타의 기록에 그쳤다. 그러나 이 12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이 톡톡 튀었다. 대구상원고를 졸업하고 2024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로 지명된 내야수 이호준이 주인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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