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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류 감독은 "어제 쿠바전은 최원준과 박성한이 좌투수를 공략했기에 이길 수 있었다"며 "문보경도 타격감이 괜찮다. 지금 타자들의 움직임들이 다들 좋다. 투수가 좋은 코스에 잘 던지면 못치는 것이다. 어제 도영이가 잘 쳤는데 그 공도 몰린 공이었다"고 말했다. 대만전 패배가 타선의 타격감보다는 대만 투수들의 호투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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