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스캠때 이래서 선동열의 남자가 됐슈 ꉂꉂʕᵔᗜᵔ*ʔ ꉂꉂʕᵔᗜᵔ*ʔ
잡담 선 감독은 "최승용 대해서는 내가 덧붙일 말이 없다"고 했다. 밸런스와 피칭 타이밍, 하체 움직임 등이 탁월하다고 했다. 어리지만 제대로 공을 때린다는 얘기. 선 감독은 한참 동안 최승용의 피칭을 지켜보다 두산 코칭스태프와 프런트에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따로 조언이 필요하지 않다. 정말 좋다." 칭찬 강도가 대단해 두산 프런트가 놀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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