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라가 누구 얼라야 ˚₊‧.・゚゚・^ᶘ=ฅᯅฅ=ᶅ^・゚゚・.‧₊˚
잡담 기아) 마지막으로 김도영은 "일단은 부딪쳐 보고 싶습니다. 세계의 벽에"라는 말을 남기고 대표팀 버스에 탑승하기 위해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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