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염병 비오는날 경기를 못하면 그게 돔이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올해 개장한 타이베이돔은 누수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13일 대만전도 일부 관중석 누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정원인 4만석에 못 미치는 3만3000여명만 입장시켰다. 태풍의 바람은 막을 수 있지만 많은 비는 못 막는다는 뜻. 정작 타이베이돔으로 경기 일정을 옮겨놓고도 치르지 못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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