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는 당연하고 2루, 3루 다 됩니다. 좌익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써주십시오' 어필하는 거다. 다들 정신 바짝 차리는 효과도 있겠지. 두고봐라. 내년에도 누구 하나 삐끗하는 순간 그 포지션 연습 중인 나를 볼 수 있을 테니까. 나도 살아야하니까. 간절하다."
정말 큰 울림을 준다
"'1루는 당연하고 2루, 3루 다 됩니다. 좌익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써주십시오' 어필하는 거다. 다들 정신 바짝 차리는 효과도 있겠지. 두고봐라. 내년에도 누구 하나 삐끗하는 순간 그 포지션 연습 중인 나를 볼 수 있을 테니까. 나도 살아야하니까. 간절하다."
정말 큰 울림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