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 다 경험해봐서.. 맨날천날 데려가서 박박 갈리기와 ㅈㄴ 후려치면서 데려가지도 않기ㅋㅋㅋㅋ 야수면 많이 불려가는게 좋더라 그래서 지훈이 짧은 시간에 자주 가는거 좋았고.. 투수면 몸 상태 좋을 때만 가서 잘 던졌으면 좋겠음 아픈데 데려가거나 험하게 쓰면 보기가 넘 힘들어
두 개 다 경험해봐서.. 맨날천날 데려가서 박박 갈리기와 ㅈㄴ 후려치면서 데려가지도 않기ㅋㅋㅋㅋ 야수면 많이 불려가는게 좋더라 그래서 지훈이 짧은 시간에 자주 가는거 좋았고.. 투수면 몸 상태 좋을 때만 가서 잘 던졌으면 좋겠음 아픈데 데려가거나 험하게 쓰면 보기가 넘 힘들어